공지 Prologue veizr 2012. 5. 19. 17:49 책을 쓰고 싶었어요 거창한 그런 것 말고 제가 남기고 남길 수 있는 흔적을 기록한 그런 책 다행이도 많은 비용과 수고를 들이지 않고 흔적을 남기는 좋은 방법이 많아 진 세상입니다 1년 뒤 10년 뒤 저는 어떤 표정으로 이 곳을 돌아보게 될까요 찾아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. :)